|
|
추모의 글 -- 한마디
슬프다.
|
| 
|
왜철쭉
2009-05-25 12:14
|
아직도 믿기지 않습니다 일이 손에 잡히지 않습니다 |
|
|
|
찬수
2009-05-25 12:19
|
. 소식을 접한 순간부터 지금까지 일상으로 돌아가기 힙듭니다 |
|
|
|
|
fhwmakfl
2009-05-25 13:01
|
얼마나 힘드셨는지...짐작도 할수 없지만...이제 편히 쉬소서............. | |
|
|
|
홍운
2009-05-25 20:38
|
당신의 생명과 바꾸어 버린자존심,당신의 자존심이 허락하지 못하지요 저 세상에서는 근심없이 편이 쉬소서..... |
|
|
|
|
비매
2009-05-25 21:37
|
그렇게 감내하기 힘든 고통일 줄이야-- | |
|
|
|
인천
2009-05-25 22:21
|
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길 바랍니다 |
|
|
|
|
두메
2009-05-25 22:22
|
------------------ --------- |
|
|
|
|
인생무상
2009-05-26 15:21
|
인생무상 | |
|
|
|
유시민
2009-05-26 16:09
|
<유시민 전 보건복지부 장관의 친필 편지 전문> 서울역 분향소에서 연민의 실타래와 분노의 불덩이를 품었던 사람 모두가 이로움을 좇을 때 홀로 의로움을 따랐던 사람 시대가 짐 지운 운명을 거절하지 않고 자기 자신 밖에는 가진 것이 없이도 가장 높은 곳까지 올라갔던 사람 그가 떠났다 스무길 아래 바위덩이 온 몸으로 때려 뼈가 부서지고 살이 찢어지는 고통을 껴안고 한 아내의 남편 딸 아들의 아버지 아이들의 할아버지 나라의 대통령 그 모두의 존엄을 지켜낸 남자 그를 가슴에 묻는다 내게는 영원히 대통령일 세상에 단 하나였던 사람 그 사람 노무현 2009년 05월 26일 (화) 15:35 마이데일리 |
|
|
|
|
강원
2009-05-27 13:47
|
꿈이었으면 좋겠습니다 | |
|
|
|
지나가다
2009-05-28 08:08
|
다시는 이러한 비극이 없는 나라가 되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| |
|
|
|
예우
2009-05-28 16:25
|
처음엔 슬펐는데 이제는 화가 납니다 |
|
|
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