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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.. 해맑은 모습 - 생비량길
전남 신안 말고 또 다른 신안면이 있으신가봐요 가깝다고 하신 걸로 봐서---^^ 홈피관리자는 광주에 살지요. ==>고향은 순창 고추장 동네 근처 섬진강 상류 부근에 살고요 여기서 생비량면까지는 약 2시간 정도-- ---- 그렇게 멀다는 생각은 하지 않지요 좋아하는 철쭉들이 있고 --^* 더구나 보기와는 달리 인격이 풍부하고 인간적인 정이 묻어 있으면서도 자연의 맛도 느껴지는 녹원사장님의 해맑은 모습이 언제나 나를 반기는 듯 하지요 멀고 가까움은 상대적인것 같아요 더 가깝게 느껴질 겁니다 커피 떨어지면 게시판에 글 남기세요 저라도 배달해 드리겠습니다----^* 회원가입 축하 드리며 ---^^ 두메 올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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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향가는길
2009-06-20 20:3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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두메님 광주분이시군요 전라도..저히형수님 고향이 해남인데 ..반갑습니다 광주면 대진고속도로를 이용하겠군요 고속도로 단성ic진입하실때 강 건너기 전이 신안면입니다 저의 시골집에서 녹원 까지는 20분가량거리입니다 언제 두메님도 뵐기회가있으면 좋겠군요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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두메
2009-06-22 10:4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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《Re》고향가는길 님 , 갑자기 가까워진 느낌입니다 제가 간혹 가는 길목에 계신다니--- 언제 가게 되면 연락 드리겠습니다 어제 땀을 많이 흘려 오늘은 기운이 좀 떨어졌습니다 비가 내려 다행입니다 ----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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