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감사합니다.
두메님^^* 봄의 기다림... 대지을 직시는 봄 비 소리에 기다림의 그리운 손님이 저의 품에 왔습니다. 유행어 중에 아주 그냥 죽여줘요~ 하나빙은 두메삼형제로 이름 짓고 한 집에 옹기종기 모여 살도록했습니다. 봄 빛 쏟아지는 날 초관설을 치마저고리 입고 나드리 가고 싶습니다. 거듭감사드립니다.^^ 녹원사장님께도 감사드립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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봄비
2010-03-05 07:4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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봄비가 오네요 두메님 택배는 정이 담겨 옵니다 저도 덩달아 감사드립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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두메 |
두메
2010-03-05 08:2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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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광관님! 이 순간은 마음의 평화가 찾아 온 듯합니다 택배하고 나면 "잘 도착했는지 ? ^^ 소재가 맘에 안들면 어떡하지? " 내심 근심이 쌓이게 되지요. 자칫하면 신뢰성이 한 순간에 떨어질 수도 있는 위험이 잔존하고 있기에 -- ^* 심적 부담이 큽니다 ~~ ^_^ 오늘은 본전을 넘어 큰 이익이 발생했습니다. 형제들이 늘었으니 즐겁기 그지 없습니다 가뜩이나 값이 비싸 미안한 마음까지 들었는데-- *^ 다행히도 몸값을 하는군요 __ ㅎㅎ 잘 보살펴 주시고, 행여 이상이 있을 경우는 평생 무상으로 충전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. 수광관님! 인정사정 없는 세상인데 좋은 글 남겨 주셔서 __^* 두메 올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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