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두메
철쭉 투어 이모 저모(2014년도) - 행복했던 순간들
우리는 만났다 --^* 참으로 즐거웠다 그리고 행복했다 --^^  한가족처럼 함께했던 일행들 --  나리타 공항 도착 직후 -- 기사님의 인품이 인상적이었던 것 같죠.  뜻하지 않은 작은 행복 - 떠나가는 버스가 보이지 않을때까지 손들어 주는 모습은 일순간 우리의 가슴을 찡하게 했죠 --!  일본 철쭉 농장주 집 앞마당 - 방송국 기자님들 ! 힘드셨을 것 같아요 --  카누마시 화목센터 철쭉 전시회장 - 우리 철쭉 시찰단에게 특별한 배려를 해 주셨지요. 오픈 전에 미리 입장해서 작품감상 할 수 있도록 --  카누마시장님으로부터 감사패을 받고 있는 녹원철쭉 대표 최기봉님 기분 좋았죠! 점심 대접도 받고, 사쯔끼 대사전을 비롯 여러가지 선물도 받았으니 --  일본 방송국의 취재열기 - 우리 철쭉 시찰단들을 향해서 --  우린 행복해요 ! - 이게 바로 "행복한 미소"라네요  진한 우정을 나누며 --  200m 폭포를 바라보며  전시 작품들 - 작품은 세월이 동반되었을 때 영글어 간다고 합니다  팔지경과 진산  NHK 방송 녹화중 - 카메라에 누가 찍히고 있나요?  추억의 한토막 - 깜짝 경매 장면 (녹원 사장님이 3월에 찜해 둔 것을 경매했죠 )  인터뷰 장면 - 유명 연예인처럼 보이나요?  작품 평가 장면  전시장내 -- 무엇부터 찍어야 할지 --*^  1억짜리 철쭉은 어떻게 생겼길래 --  멀리서 우리 일행을 취재하고 있는 기자 모습  닛코 시장님의 환영 만찬  한국이 좋아요 --!  천진난만한 우리들의 모습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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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등철쭉
2014-06-11 21: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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두메님 바쁘신 와중에도 사진정리하여 친절한 설명과 더불어 3박 4일이란 대장정이 하나씩 보여주시나 봅니다 가족같은 분위기속에서 행복했었고 좋은 추억이 새록새록 생각나는 명장면들............ 3박 4일동안 같이 하여주신 선배님들께 감사하다는 말씀 다시한번 인사드림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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두메 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