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두메
철쭉철입니다
올해는일찍 꽃들이 개회되고 있습니다 이곳 저곳 꽃잔치가 벌어지고 있지만 감상할 틈도 없이 하루하루가 지나가고 있습니다  욱의천 - 각광받고 있는 품종입니다  벽취 - 은근한 화색이 매력적입니다  벽취 화병입니다. 2색 피기가 보이지 않는군요  벽취 - 화려한 자태가 연상됩니다  화화 - 만개 직전입니다  분경 - 현 위치에서 그대로 촬영하여 주변이 다소 어수선합니다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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홍매
2021-06-03 14:5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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꽃들 화병이 화색이 아주보기 좋습니다. 벽취는 벽공 화색이 뭍어 있는데요 보통 교리나 복륜에서 나와야 보기 좋은거 같습니다. 그래야 튀지 않고 은근한 멋이 있는것 같아요 감상 잘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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